안녕하세요 국군장병님!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이제 중2되는 여중생이에요
저는 비록 지금 군장병님께 편지를 쓰는게 봉사시간를 채우기 위해서지만
그래도 진심을 담아 쓰고있어요!
TV와 저희 오빠의 말로는 군대는 매우매우 힘들댔어요.
물론 그 힘듬이 말로 할수없을만큼 힘든걸 알지만
저희를 위해 군대에서 훈련받는거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존경스러워요!
물론 국군장병님이 저희를 위해 가고싶어서 간게 아니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군대에 가지 않지만 국군장병님 처럼 나라를 위해 열심히 공부할께요!
다시한번 정말정말 우리나라를 지켜주고 또 우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국군장병님 제대하는 날까지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