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많은 중학생 들중 한명인 김수영 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우리나라를 위해 힘내 주셔서 감사를 표현하기위해 씁니다.
눈이 와도 비가 와도 태풍이 와도 힘들더라도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해 주셔서 항상 존경합니다.
하지만 제가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을 두고 웃으면서, 임무니까 하는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있을수만은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편지라도 씁니다.
이번 세월호 사건이 충격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해군들께서 다치시면 어쩌나, 돌아가시면 어쩌나 그런 생각도 들기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면서 저희도 열심히 공부하여 봉사하고 헌신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