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중3이되는 한 여학생입니다. 선플달기 운동에 참여하는도중 이걸발견했어요 제 생각을 담아 몇자 적어보려합니다! 제가지금 이렇게 맘편히 편지를쓸수있는것도 다 국군장병님들 덕이겠죠?육군장병님들은 육지에서, 해군장병님들은 바다에서, 공군장병님들은 상공에서 고생하시며 나라를 지켜주시니 너무 듬직하고 안심이되요 요즘 북한이나 일본과 독도문제등 여러문제로 대한민국 곳곳에서 고생하시고있는걸보면 감사하기도하고 죄송하기도 해요 군대가 많이 힘든곳이라고 여기저기서 말하는걸 들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를위해 병역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시는모습을 보면 너무 멋있고 든든합니다! 나라를 지킨다는게 힘들고 지칠때도 많이있었을텐데 그럴때마다 어떻게 극복하고 계속 의무를 수행하시는지 궁금하기도해요 제 동생이 군인에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저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그러다보니 평소에 사소하게생각했던 학교에 가는일이나 집에서 편히쉬는것등 이런일들조차도 군인이 없다면 과연 맘편히 행동할수 있었을까하는 의문이 들기도하더라구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짧은편지였지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싶었어요 지금도 대한민국 곳곳에서 고생하시는 국군장병님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다음에 또 이런기회가 생기면 그때는 더길게 편지쓸게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