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우리나라가 북한과의 상황이많아서 많이 힘드실것 같네요.그래도 우리나라를 지키는것은 군인여러분입니다.저도 나중에는 군대에 가는데 참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군대에는 저보다 높은 분들이있을텐데 요즘 군인분들이 탈영도하고 인질극도 벌이시고하는걸 보면 얼마나 힘드셨길래 저런일도 벌어질까하네요.나중에 저는 꼭 씩씩한 군인이 될거에요.그래서 전 조금이라도 나라가안정을 취하게 만들고말거에요.나중에 우리의 자식들을 떳떳하게 살수있게 만들거에요.우리의 조상께도 부끄럽지않게요.우리나라가 다른 나라 에게 절대 복종하는 일이 없고 우리가 다른나라를 공격하는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러기 위해선 나중에 우리도 절대 군대가지않으려고 뺸실거리지 말고 열심히 군복무를 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솔직히 말해서 지금은 두려워요 군대간다는게,하지만 요즘 진짜사나이를보면 많이 무섭고 그런데 그떄가 된다면 저의 생각도 달라지겠죠?나중에 제가 군대갔을떄는 더 안전한 사회로 바뀌면 좋을것 같아요.너무나도 기대되네요.우리나라가 휴전이라 의무적으로 가는것같은데 통일이 되길 바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