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아저씨들께...
군인아저씨들!!우리나라를 밤낮으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저씨들은 우리나라를 보살피는 간호사들 같아요.
요즈음 군인들이 폭행도 당하고 그러던데 그런일이 절대로 다시 일어나면 안될것같아요.
제 동생이 남자라 군대를 크면 군대를 가야 하는데 부모님께서 걱정을하시네요.
덩달아 저도 걱정이 되구요.
군인아저씨들이 이런 문제들을 잘 해결할거라고 저는 믿어요.
그리고 북한이 언제 쳐들어 올지 모르니까 너무 무서워요.
2015년인 올해에는 통일대전을 일으킨다고 하던데 그래서 더 무서워요.
전쟁이 나면 아빠도 전쟁터로 가니까 더욱더 무섭고 아빠가 걱정이되요.
군인아저씨들이 우리나라를 잘 지켜주니까 걱정이 조금 덜되요.
군인아저씨들!많이 힘드시겠지만 우리나라를 생각하며 열심히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
끝으로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군인아저씨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않고 생활할께요.
그럼 몸조심하시고 감사해요.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