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인분들~

저는 군인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일을하고 있다는 것을 자주 생각하지는 않지만 가끔 생각을 할때마다 조금씩 더 힘드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서 생활하시기도 힘드실 것 같고 가족들이 많이 보고 싶으실 것 같은데 자신을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해서 긍정적이게 생각하여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편지가 사소한 것이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