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졸업을 앞두고 있는 6학년 정혜민이라고 합니다. 나라를 위해 항상 힘써주시고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인아저씨들이 없었으면 저희는 불안해서 잠을 못 이루었을거에요. 힘든 훈련과 여러 나랏일 지키는 것으로 참 힘드시죠?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군인아저씨들이 다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지키는데 힘써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