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기 너무 추웠어요. 엄마는 군인 아저씨들은 울산보다 더 추운곳에서 일하신다고 거기가 더 춥다고했어요.. 우리가 집에서 안전하게 사는 것도 국군 아저씨들이 우리 나라를 열심히 지켜주시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전 국군 아저씨가 사실 조금 무서웠어요. 얼굴도 까맣고 목소리도 커서 무서웠는데 테레비나 엄마이야기를 들어보니 우리 나라를 위해서 다 그런거 라고 생각했어요 . 아빠께 여쭤보니 힘든 훈련도 많이 한다고 들었어요. 높은곳에섣 뛰어내리고 달리기도 마니하고 화생방이라는 것도 한다고 했어요. 이런 훈련들을 잘 받아야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킬수있고 더 멋진 남자가 될거라고 생각해요.
저두군인아저씨들이 열심히 훈련하듯 공부도 열심히 하고 제가 좋아하는 피아노도 열심히 칠거에요
날씨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