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님 이제 편짔기 2를 할건데요 이번엔 더 고생을 하는 것 같은 마음을 담아 편지2를 씁니다 이번엔 좀 더 길게 더 자세히 편지를 쓰려구요 군 장병님 이 세상에서 목숨을 걸고 일하는 직업이 군인일거에요 왜냐하면은 군인은 전쟁터를 나갈때 죽을 수도 있는 생명 딱 하나로 전쟁을 하는데 얼마나 저는 군인을 존경하는지 모르겠어요 만약 전쟁터에서 돌아가셨다면 그 전쟁터에 달려가서 저의 생명을 주고 저가 죽고 싶어요 왜냐하면은 그전에는 우리나라를 살리려고 많은 훈련을 받았으니까요 군 장병님들 안녕히계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