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3학년올라가는 학생입니다. 나라를지키고 우리들을 지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나게 혹독한 훈련으로 군인이되어서 2년동안 고생이 많습니다. 요즘 진짜사나이를보면서 저것은 다 거짓이다. 저것은 일부밖에 안된다는 말을 보고 저는 뉴스에서 보던 군대폭력이 분명 아직도 군대잇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학교폭력같이 점점 계급이 올라갈때마다 억울함을 다른사람에게 똑같이 풀어서 악순환이 안되기를 바랍니다.언제나 감사하고 저희가 안전하게 공부하는것도 군장병여러분이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셔서라고 믿습니다 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