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군인 여러분 덕분에 대한민국이라는 행복한 땅에서 살고 있는 한 초등학생입니다.
저는 항상 모든 분글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대표로 군인 아저씨와 소방관 아저씨, 경찰관 아저씨께 더욱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군인 아저씨는 소방관 아저씨 보다, 경찰관 아저씨 보다, 더 나아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통틀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군인아저씨 덕분에 저희는 행복하게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군인아저씨 께서 안 계신 다면 저희는 아마 세계 후진국 중에 포함되는 나라이거나 다른 나라의 식민지가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나라를 지키는 사람이 없으니 다른 나라에서 전쟁을 하러 오면 저희 나라는 꼼짝없이 당하고 말 것입니다. 항상 힘든 훈련을 겪으며 어린이나 노약자, 여자를 지켜주시는 군인 아저씨가 항상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만약 제 친척이나 가족이 군인이라면 저는 항상 친구들에게 "우리 가족(친척)중에 군인있다!! 진짜 총 들고 사격하고 훈련하는 거 보면 짱 멋있다! 사진 보여줄까? 나중에 오면 꼭 초대해줄께! 기대해라!!"하면서 자랑할 것 같습니다. 요즘 진짜 사나이라는 TV프로그램이 한창 유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거기에 나오는 사람처럼 일정기간 동안 군대를 갔다 나오는 사람이 아닌 직업을 군인으로 삼은 아저씨들을 정말로 존경합니다! 그래서 사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날 중 하나가 국군의 날입니다! 왠지 그날은 군인 아저씨들 께서 많이 생각이 나서 괜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기분이 듭니다.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많이 모자란 글솜씨이지만 군인아저씨들께 많은 응원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5년 1월 14일 양성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