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군장병님!
저는 국군장병님들 덕분에 집에서 마음을 놓고 푹 살아갈 수 있게 된 국민 중 한사람입니다.
선플을 쓰려다가 국군장병님들께 편지쓰기가 있더군요,
항상 국군장병님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전하게 되네요.
TV 프로그램 중 '진짜사나이'에서 보면 국군장병님들이 얼마나 힘들고, 고단한 생활을 하시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정말 이렇게 힘든 훈련을 하는 지는 몰랐습니다. 정말 제가 더 힘들어서 몸이 처지더군요.
이제 가을인데,, 날씨가 더 추워지는데, 훈련은 계속 되고, 더욱더 힘들 것입니다.
한 계절 더 지나 겨울에는 정말 칼바람이 불고, 많이 추우시겠지요?
옷을 항상 두꺼운 옷을 입으시고, 앞으로도 저희들을 잘 지켜주세요.
저희가 안전하게 있는 것은 국군장병님 덕분이니까, 항상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앞으로 몸 조심하십시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국군장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