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이보경이라고 합니다.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어 기쁨니다.
매일 나라를 위해 힘 쓰시고 나라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진짜 사나이 등
프로그램에서 잠깐씩 보다보면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무거운 총들을 들고 않고 다시 일어나고 하시는 모습이 정말 힘들어 보이지만
때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그래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민을 지키기 위해
참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그리고 화생방 훈련 보습을 볼때 정말 약간 울컥 햇는데요..
왜냐하면 제가 약간 드라마 같은 곳에서 눈물을 흘리면 약간 울컥 하는데
화생방때 군인들께서 우셔서 약간 그런것도 같지만 그 매운 연기 같은 것을 들이 마시면서 참는 모습이
크게 마음에 닿아던 것 같습니다.
울나라 국군 장병님들!! 항상 힘내지고 행복하시고 지금 처럼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며 나라를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