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를 다니고있는 한 여중생입니다 . 항상 우리나라를위해서 국민들을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훈련해주시고 항상 힘이많이들어도 힘든기색없이 화이팅해주시는 거에 너무감사하게 생각중입니다.

항상 군대를 생각하게되면 국군과 일맞추는 사나이 ? 라는 프로그램을 보듯이 항상 너무 보는저로써도 너무

힘들어보이고 마음이 아픕니다 . 현재나 여태겪어온것이나 항상 힘드실것만 같습니다 . 가족분들도 보고싶고 항상

보고싶은분들이 많으실텐데 꾹참으시고 열심히 나라일에 일써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지금너무 늦은시간이긴하지만 잠을뒤로하고 편지를씁니다 ! 이편지가 많은비중을차지하면서 힘이되진않으시겠지만 ! 조금이나마 항상

저희는 아저씨분들을 생각하고있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하고 또 항상걱정되는마음이 같습니다 .

위험한 직업 ? 일이기도한데 항상 열심히 해주시는걸보면 같은나라의 사람으로써도 너무마음이아픕니다 .

국민을지키는일이 쉽지않다는걸 알기때문이니까요 .. 그래도항상 좋고 너그러운마음으로 국민 또 나라를 지켜주시는 아저씨분들이 저는 우리나라의 자랑거리가아닐까싶습니다 . 항상힘내시고 군인분들을 도울수있는 봉사활동이생긴다면은 꼭 가보도록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사랑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