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든 국군 장병분들 저는 올해 16살이 되는 소녀 김아영이라고 해요.

방송을 보면서, 국군여러분들이 병역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시고 있는 모습을 몇번을 보게 될 때가 많은데,

그 모습을 보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그런모습을 보면서 국군 장병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안전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또 그런 모습을 보게 될 때면 참으로 국군여러분들이 많은 수고를 하시고 계시는 구나 그리고 때론 정말 대단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여러번 들때가 많답니다.

이런 편지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힘내시면서 여태까지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성실하게 하셨던 것처럼 계속 해주셨으면 정말 고맙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대한민국 군대에 있는 모든 장병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