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율현 초등학교 에 다니는 김재우 라고 해요.
  저는 군대가기가 싫어요.
  TV 에서도,어른들 께서도 군대가 힘들다고 합니다.
  게다가 자살,폭력사건과 근무중에 전쟁이나면 싸우러 나갔다가
  전사하실수도..... 훈련도 혹독하니 너무 싫습니다.
  그렇지만 물론 그곳에 저처럼 군대에 있기 싫으신 분도 계실거에요.
  하지만 군인들이 없으면 나라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군인아저씨들의 수고로 저희가 편안하게 지내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커서 군대에 가면 열심히 일 할테니 국민들을 위해서
  앞으로 군인이 될 우리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해주세요.
  건강하세요!!!
  군인아저씨 힘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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