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사는 2015년으로 13살이 되는 김진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항상 언제 닥칠지 모르는 전쟁에 많은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옛날에는 내일 전쟁이일어나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요즘에 뉴스를 보면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국군장병들께서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시는 모습을 항상 보고 있습니다. 국군장병께서 항상 열심히 나라를 지키는 만큼 통일도 빨리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제가 영화에서도 전쟁이 일어나는 모습을 봤는데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치명적이였고 정말 고통스러웠을 것 같았습니다, 제가 만약 그 시대에 태어났으면 정말로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의 행복한 삶에 정말 감사하게 살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진지하게 표현을 잘 못하지만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고 너무나도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국군장병들께도 항상 감사하고 빨리 통일이 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