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이예지 (tina7706)
제목
:
군인오빠들에게
요즘 살을 에리는 추위와 그칠지 모르는 눈에 고생하실 것 같아요.
제일 고생하시는 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하셔야 함을 알기에
지금 제가 편히 먹고 자는 것이 부끄러워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드실텐데 항상 나라를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힘내시길바랍니다.
군인오빠들! 힘내요!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