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군장병들에게
최근에 군에서 불밀스러운일이 많았습니다.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군징병들도 자신의 선후임들이 자신앞에서 바로 죽음을 당하다니 정말 안타까웁니다. 스트레스를 이겨내서 군생활 열심히 해서 나가면은 사회 생활 열심히 하기를 기원하고 윤일병 사건으로 군인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성추행도 그렇고 여러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런 스트레스 잘 이겨내시고 만약에 괴롭히거나 그러면은 참지마시고 높은 직급 군인들에게 가서 솔직하게 말해요 뭐 혼나는것도 아니고 그거 하나 말하면은 조금이라도 누가 한지 알수있으니까 참지마시고 군생활 열심히 하시기를 응원할게요. 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방학식 직후 오후 9시 1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