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인 김정빈이라고 합니다.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시느라 바쁘시죠?
  게다가 요즘 국군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지고 있어서 큰일이에요..
  아저씨들 같은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줄어들 테니까요.
  그래도 아저씨들 같은 사람이 아직 있어서 다행이에요.
  아저씨들 같은 사람들이 없으면 우리나라는 지킬 사람이 없어질 거에요.
  그러니까 사명감을 가지시고 열심히 생활하시면 좋겠어요^^
  아저씨들 화이팅!!!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