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진평중학교 2학년6반 김지윤 입니다
이때까진 한번도 군 장병님들에 대해 생각해본적이없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이때까지 저흰 우리가 받고있는 이 해택들 모두
너무 당연하게 여겨와 군 장병님들의 고통과 힘들었음은 한번도 알지 못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컴퓨터를 하며
군 장병님들께 편지를 쓸수있는 이유도
편히 발뻗고 잘수있는이유도 모두 군 장병님들덕분이란것을
이제야 다시 한번 알게됬었습니다.
군 장병님들이 하셨던만큼은 못할지라도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애국심을 가질것을 좀 더 새기게되었습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