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 장병 아저씨들
벌써 12월이 끝나고 1월이 다가오려고 해요.
이렇게 지나가는 달만큼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이런 매서운 날씨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군인 아저씨들을 생각하면
저도 춥다고 엄살부리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항상 생각해요.
요즘들어 북한의 이야기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
혹여나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하실 군인들을 생각하니
가슴 한 구석이 찡하기도 하고 마음이 그닥 좋지는 않네요.
저희 아버지도 군인이셔서 군인에대해 더 궁금하기도 하고 관심도 많아요.
앞으로도 저희 나라를 위해서 더욱 열심히 신경써주시고
힘드셔도 매사에 열정적으로 다가가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군인 아저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