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존경스러운 군장병들께
  안녕하세요?저는 대구에 사는 5학년 학생입니다.
  전쟁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준비하고 감시해야 하죠.
  힘드실텐데 추운 날씨를 이겨내고 성실히 일하고 있는 장병님들이 존경스러워요.
  전 맨날 춥다고 히터를 틀고 이불안에 들어가서 놀고 있는데...
  진짜 매일매일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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