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시는 군장병님들께...
올해는 정말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이죠?
이렇게 추운데도 밖에서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온 국민을 지켜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저는 중학생2학년 인데 요즘 티비나방송 매게체를 통해 군인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방송에나온것보다 10배는 더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내 한몸바쳐 희생하여 온 국민을 살리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도 알았구요.....
제가 이렇게 편지를 쓴다고 해서 저의 진심어린 마음이 전달될지는 모르겠지만
온 국민이 항상 옆에서 뒤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욱더 힘내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