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이은주 (dmsrhd23)
제목
:
항상 열심이신 분들께
올해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유난히 국민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여러분들이 그나마 그 마음 한 켠을 든든하게 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요즘 살을 에리는 추위와 그칠지 모르는 눈에 고생하실 것 같아요.
제일 고생하시는 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하셔야 함을 알기에
지금 제가 편히 먹고 자는 것이 부끄러워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