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인아저씨 저는 서울에 살고 금옥중학교에 다니는 이채린이라고 합니다!!
요즘 날씨도 춥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고생하고 계신거 알아요! 우리나라를 많이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저희 사촌오빠들도 지금은 군인이여서 많이 힘든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힘들어도 되게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서 저도 되게 보기 좋았어요! 요새 뉴스보니까 총기사건과 북한군 사건이 되게 많았잖아요! 정말 저도 전쟁이 일어날거같고 밤에 항상 생각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이러한 사건들로 인해서 더욱더 군인아저씨들께서 힘든것을 눈으로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같아요. 정말 진심으로 고생 많이 하시는거같아요ㅜㅜ!
날씨가 많이 쌀쌀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힘내세요!! 아프시지 마시고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