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중학교를 다니는 평범한 학생 김효준이라고 합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평소에 욕도 많이하고 친구들과 많이 싸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선플달기 활동을 통해 저는 평소에 해왔던 욕에 대해서 반성도 느끼고 그랬습니다.
요즘들어서 정말 날씨가 추워져서 꽁꽁입어도 벌벌떠는데 그것 때문에 부모님께 옷좀 사달라고 짜증도 내기도 했고 한 제가 정말 한심했습니다.
이런 날씨에 국군 장병분들도 저희의 안전을 위해서 병역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신다는 점을 알고 저는 정말 부끄럽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잠깐밖에 있어도 추위를 느껴 짜증을 내기도 하는데 정말 저희를 위해 희망하시는 고마운 분들인것 같습니다.
저희나라를 위해서 힘들고 고된 훈련도 거치시고 눈올때면 재설을 하시는 분들을 보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저도 나중에 미래에 멋있게 커서 나라를 위해 고된 훈련과 추위를 버티며 열심히 일을 하겠습니다.
저는 꼭 군인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현재 공부를 열심히 해야될것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주시는 군장병분들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국군 장병분들처럼 저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살면서 고난과 힘듬이 있어도 견디며 항상 노력하며 바른생활을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의 응원을 생각하셔서 힘내주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