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국군장병들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미에 중학교를다니고있는 박상민이라고합니다.
저는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등교를 하는데 추워죽겠습니다. 하지만 장병님들은 항상 밖에서 추운날씨에 나라를위해 훈련을 하고 참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나중에 군대를 가야하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군대에가면 재밌다고하셔서 기대가됩니다.
나라가 전쟁이일어났을때 여러분들이있어서 안심이되고 좋습니다.
아픙로도 저희나라를위해 힘을쓰시고 지켜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하고만수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