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국군장병들님. 저는 구미에 있는 진평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2학년 예준입니다.
정보선생님이 편지 쓰라고 하셔서 쓰고있습니다.
추운날 훈련받고 대한민국 지키신다고 고생 많으시죠?? 국군장병들 때문에 저희가 안전하고 재미있게 살고있습니다. 저도4년만 있으면 군대에 가는데 저는 군대를 빨리 가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군대에서는 훈련받고 힘들것 같지만 먼가 재미있을것 같아서 빨리 가보고 싶습니다.
군대에서 어려운 시민들을 도와주러 나가는 것도 해보고 싶고, 병장님들이랑 축구도 해보고싶고, 추운날
밖에나가서 경호도 해보고 싶고 PX도 가서 선배들이랑 먹고 얘기도 하고 싶습니다.
지금 겨울인데 추워서 하기 싫고 기찮으시겠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서 조금만 고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아버지는 공군을 나왔습니다. 저도 공군을 가보고싶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공군을 갓다오셧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육군에 갈것입니다. 육군이 멋잇고 재미잇을것 같기 때문입니다.국군장병들 열심히 대한민국을 위해 추위와 싸워서 이기고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