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진평중학교에 다니는 2학년 조연주 라고 합니다.
제가 요새 진짜 사나이라는 군인? 프로그램에 빠졌는데요~
엄청 힘드신것 같습니다! 밖에 날씨는 요새 영하로 떨어지는데..ㅠ
엄청 힘든일들을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또 우리나라의 국민을 지키기위해 힘든데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힘들어보이지만 항상 존경스럽고 위대해 보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나라를 지킨다...라는 말도 제대로 모릅니다.
그만큼 '내가아닌 다른사람이 지키겠지?' 이런생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진짜 사나이를 보고도 생각하고 군인을 볼때마다 생각납니다.
'저분들은 힘들게 일하고 계신데 나는 머하지?' 라고...
앞으로는 좀더 나라에 조금의 관심이라도 가지겠습니다.
또는 국군장병들 분의 응원을 조금이라도 더 하겠습니다.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우실텐데 항상 우리들을 위해 일해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 편지가 그나마 조금이라도 응원됬으면 합니다!!!!^^
힘내시구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