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성큼다가온 12월이 끝나버립니다.
우리민족 한민족으로 분단에 아픔을 겪으며 몸으로는 총을 겨루고 있지만
마음으로는 따뜻한 손을 건네고 있을 군인분들 항상 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인여러분들이 계셔서 국민 여러분들이 모두 두발 벋고 잘수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군인분이 안계시다면 국민들은 불안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고통속에서 살아 숨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군인 여러분계서 계시니 안전하게 하늘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항상 몸과 마음에 영원한 용기가 살아숨셔서 더 안전하게 살아 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와 충성을 보냈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진실로 고맙습니다~!
손과발이 떨어 질듯한 고통속에서 따뜻하게 녹이면서 일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