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2학년 그냥학생입니다.
저는이런 편지를 봉사활동시간을때우기위해 참여하였으나 막상 편지를쓰다보니 진심을담아 진지하게쓰게되더군요. 정말 힘드실것같습니다. 이추운날에도 열심히 군복무중이시고 성스러운 성탄절 크리스마스에도
열심히 군복무중이시고 참 대단하십니다. 많이힘드실텐데 이런편지를받으시고 조금이나마 용기가북돋아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에입어보지도보지도못한 군복과 무거운 철모를쓰고 군복무를하시게되니
많이 당황스러웠을것같습니다. 참대단한것같습니다.진짜로
참 힘드실텐데 남은병역기간빨리 이겨내시고 꼭멋있게전역하길바래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