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 김나연 입니다
  요즘 이렇게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멋진
  군인 여러분이 훈련을 열심히 해주시는 덕분에
  저는 우리나라가 안전하겠다고 조금이나마 안심이됩니다
  저희 친척오빠도 군대를 갔습니다.
  이젠 오빠가 정말 늠름해진것같습니다.
  그만큼 생각이나 육체적으로도 멋진 남자가 되어서 돌아오시길바랍니다.
  저희 대한민국도 지켜주시고 항상밥 잘챙겨 드십시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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