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2학년 학생입니다.
이런추운날씨에도 열심히 군복무중인 국군장병분들 정말멋있습니다.
저는 어릴때 군대가기싫어서 막 이빨뽑을생각도해보고 평발되는수술도해보고싶고 막두드러기가일어나서안갔으면좋겠다고 생각을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도이추운날에군복무중일 국군장병분들을생각하고 동영상을통해서 보니까 너무나 어릴때그런생각을했던 저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오늘도 파이팅하시기바랍니다. 많이힘들어도 꼭 언제나 자신감을 가지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나 긍정적인마인드를 가지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