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 아저씨,안녕하세요? 저는 금구초에 다니는 "노예슬 "이라고해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쉬지못하고 적군 때문에 마음이 많이 힘드실거에요.
저희들은 "방학이다~!"라고 이날만을 기다렸는데 국군장병 아저씨들은 힘드시니까 마음 하나 못 놓고
계시니 저희가 오늘 학교에서 선플달기 운동을 해요.
이렇게 해서라도 국군장병 아저씨들께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저희들의 작은 글밖에 드리지는 못하지만 이 선플들로 조금이라도 기쁘셨으면 해요.
앞으로도 우리 나라가 위험에 빠지지 않게 도와주시고,저희가 더 많은 선플을 달도록 노력할게요
국군장병 아저씨들 감사합니다.
항상 힘드신 아저씨들,전쟁이 나지않게 빌게요.
그러니까 힘내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