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는 남동생을 두고 있는 여자 중학생입니다.
먼저, 요즘 뉴스나 신문에서 군인얘기들이 많이 나왔는데요!안좋은 얘기들이 많아요ㅠㅠㅠㅠ
그래서 사실 걱정도 많이 됩니다. 왜냐하면 제 동생도 군대 가야되잖아요,
아마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 일이 일어났을 거에요.
만약, 그런 일이 있으시다면, 혼자 해결하려 하시지 마시고, 군대내에서도, 신고기관이 있겠지요?
저희 사촌오빠도 갓 제대했는데요!살도 많이 빠졌지만, 조금 더 멋있어졌어요.
그리고, 군대에 가면 생각이 더욱더 깊어진다고 하더군요,
희망가지시고 빨리통일이 되어야하는데말이지요ㅠㅠㅠ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