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국군 장병 님들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보성여자중학교 2학년 3반 24번 조민경 입니다.
오빠들 힘내세요 우리를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사나이 즐겨보고 있어여 그래서 매주 일요일이기다려집니다 그걸 보면서 국군 장병 님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듭니다 그 험한 훈련을 무릎쓰고 이를 악물며 보고 싶은 부모님도 자주보지못하고 마음 속으로만 울어야했던 적이 많을 거 같습니다
항상 고생도 많으시고 봄,여름.가을.겨울 힘쓰고 굳은살도 많이 베기고 잠도 잘이루시지 못하는것같네여
앞으로 항상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