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충주대림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김원종 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아저씨들은 군대에서 훈련을 하시고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계시는데
저는 뭐 우리나라를 위해 할 것이 없네요.
나중에 어른이 될때까지 공부 열심히 해서 우리나라를 위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충성을 다하고
우리나라를 사랑하겠습니다. 어린이인 제가 지금 우리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지금부터라도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한 방법도 찾아보고 우리나라를 지킬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시고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잘 지켜주세요.
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김원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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