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김가은 (kge79)
제목
:
힘
지금은 겨울이 여서 날씨가 너무 추운데...
밤새 우리의 안전을 위해 휴전선을 지켜주시고 계시는데
우리는 그냥 편하게 지내고 있어요.
처음에는 국군 장병 아저씨들이 이렇게 고생 하시는 줄은 몰랐는데
이편지를 쓰면서 생각해보니 결코 만만치 않으리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장병 아저씨들 우리를 위해 밤새 추위를 견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