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학교1학년에 들어가는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군장병 여러분들이 있어서 오늘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어요.

자나깨나 나라를 지키시는 여러분들 덕에 자유롭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수고해주세요. 그리고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