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가수원초등학교 에 다니는 6학년 4반 이 준엽 입니다.
원레는 군장병 형들 에게 그다지 관심은 없엇는데 학교에서 형들이 힘들게 나라를 지키는 훈련을 하는것을보고 감동을좀 받앗답니다. 저희는 이렇게 학교에서 손쉽게 공부만 하고잇는데 군장병 형들은 저희가 지금 이편지를 쓰고잇는중에도 힘들게 전투 훈련, 화생방훈령 등 가지가지 엄청나게 힘든 훈련을 하고 계실 것 아니에요. 저도 커서 나중에 19살이되면 형들처럼 군대에가서 힘든 그런 훈련을 해야되는데 그런생각만 하면 왠지
무섭기도하고 힘들것같기도하고 많은 감정이 휩싸이네요 군장병형들, 형들이 군대가 끝나면 저희가 나라를
지키는데
형들도 그때에는 저희한테 이 메시지 아니 편지 주셔야 해요~~ ^^
군장병 형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