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뉴욕 선플 운동지부학생위원장을 맡은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 1학년 경제학과 학생 양서우입니다.
우선, 가족과 떨어져 군복무하시는 군 장병님들이 존경스럽고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뉴욕에서 가족과 떨어져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조금이나마 국군장병님들을 이해할수있었습니다.
곧 입대할 청년으로써 꼭 군 장병님처럼 우리나라를 지키는 굳건한 성문이 되어 가족과 나라를 지키는데 한 몫하겟습니다.
뉴욕에서 공부하는동안, 북한의 도발을 신문기사로 접할때마다 항상 가족을 걱정하게되는데 국군 장병님들 덕분에 조금이나마 덜어낼수있었던거 같습니다.
저희 뉴욕 선플 운동지부학생위원들은 남다른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선플운동을 이끌어가고, 군 장병님들께 힘이 되고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양서우 뉴욕 선플 운동지부학생위원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