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안전 그리고 행복을 위해 병역의무를 다 하시고 계시는 현 군인 분들..!

20대, 건장하고 아름다운 2년을 군대에서 국민을 위해 애써 주십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하루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저의 사촌 오빠도 군대에 있는데, 참 많이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몇 달 전에도 좋지 않은 사건도 있었고 해서 많이 걱정이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지키는 여러분의 모습, 참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