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인 분들
사실 아저씨라고 하는 게 입에 더 딱 붙지만
그래도 아직 젊으실 멋진 군인 분들을 위해 아저씨 호칭은 생략할게요 ㅋㅋ
눈 뜨면 훈련 받고 눈 오면 눈 치우기도 하실 테고 정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군인 분들은 많이 힘들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나라를 지킨다는 의무감으로 열심히 국민들을, 국가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편지를 쓰는 저는 여자라서 비록 의무는 아니라 조금 신경을 덜 쓰고 그랬는데 학년이 올라가고 그러다보니까 조금 더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굳이 해보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진짜 군인이 되보고 싶을 정도로 군인 분들이 아주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잠깐 휴가 나오신 군인 분들 보시면 인사라도 드리고 싶은... ㅋㅋ
아주 멋지신 군인 분들! 군인 분들이 있어서 국가가 안전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