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국군 아저씨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측에 살고 있는 한 초등학생 6학년 입니다.
덩치는 대학생 못지 않지만....하하하;;
하루종일 서서 일하시니라 힘드시죠....
저도 이제 수 년이면 병역의 의무를 지기 때문에
진심을 다해서 써야 겠군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곳에서 고생 해주시는 군인 아저씨들 덕분에
저희들은 매우 안전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리고 또 사랑합니다.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
국가의 안보를 위해서....
일하시는 군인 분들!
힘내세요!!!! 충 성!!
ㅡ한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