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박호성 (qkrghtjd123)
제목
:
국군장병아저씨께
국군장병아저씨께
국군장병아저씨 지금은 눈이 와서 눈치우느라엄청 힘들것같아요.
어짜피저도군대가면할것일꺼아니에요!?
아저씨이번겨울만화이팅해서 그 화이팅한 그 열정으로 눈을 녹여요.
그래고 아저씨가 38선을 지키느라 힘드실것 같아요.
손과발이얼지않게조심하세요.
국군장병아저씨짱!!!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