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선플 누리단의 김지환입니다.
하늘에서 쓰레기가 내리는 요즘 눈치우느 시라 고생하십니다.
제대가 다가오고 있으니 힘든훈련 견디시고 내일을 바라보며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시기를 바라며 군인형들의 즐거운 안녕과 안위를 기원합니다.
이러한 운동으로으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 을 기대합니다.
그러면서 선블운동본부(www.sunfull.or.kr)에서의 활동을 전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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