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들하십니다 저는 12년도에 군대를 제대한 여러분들의 선배입니다.
제가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여러분들에게 힘이 조금이나마 될수 있길 바라며 이글을 남겨봅니다.
군생활을 하면서 여러 일이 많겟지만 좌절하지 마시고 언제나 즐겁고 재미있는 일들이 생기길 바라겟습니다.
요즘 북한의 움직임이 이상하겟지만 여러분이 있기에 제가 편히 자고있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약 2년의 시간동안 나라를 위해 가족을 위해 친구 또는 연인을 위해 밤 낮 으로 노력하는 여러분의 땀을 나라는 기억할 것 입니다.
그러니 선임과 후임 동기들간의 관계를 소중히 하시고 2년간의 추억을 영원히 기억할수 있도록 후회없도록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겟습니다.
먼저 군대를 다녀온 선배로서 약간의 조언과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