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은지라고 합니다.
저는 저희 어머니께서 여군이 꿈이라고 했어서 군인에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이야기를 듣고 여군의 꿈을 조금 꿨었습니다.
군장병님 저희가 지금 이렇게 잘 살고 있는것도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먼저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하다는 것은 다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쩌다가 여러분들이 하시는 일을 찍은 사진들을 보면 어떻게 보면 멋지다고 생각도 되기도 하지만 우리를 위해서 그만큼 힘들게 일하시고 있다는 거라고 생각되기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