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주군 청량면에 사는 권지원 입니다.
우리나라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고 우리나라를 지켜 주셔서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5살때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여 장병을 꿈 구었습니다.
지금이 겨울이라 많이 추우실텐데,,,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부족한 잠을 버텨내고 추위도 버텨내는 것이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사나이 이런 tv이를 보니까 병사들이 pt체조를 하는 모습을 보니 그 길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이런 훈련을 하며 멍, 상처까지 들며 훈련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4년 12월 11일 권지원드림